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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Loveholic)

러브홀릭!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다. 중학생때 러브홀릭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러브홀릭은 정말 많은 명곡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지선이 같이 활동했을 당시에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아마 밴드의 음악과 지선누나의 목소리가 잘 맞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강현민의 곡이 너무 좋다! 러브홀릭 노래 중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몇가지 뽑아보려 한다. 좋아하는 곡은 많이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면 보기 불편하니까.. youtu.be/TH1LeNmMFoY 늘 (강현민 곡 리메이크) youtu.be/Zo-QA6_kjrM 처음 느낌 그대로 (리메이크 곡들) youtu.be/NvpAEN3SCJk 인형의 꿈 (일기예보 곡 리메이크) youtu.be/meDRgBmiU2w 러브홀릭 (러브홀릭의 대표곡인듯) yo..

좋아하는 것 2020.10.15 Hyunyoung Kim

친구들과 물놀이

MT를 두번 갔는데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두개 다 통합해서 기록을 남긴다. 여기로 갔는데.. 여기 이름 뭐였떠라.. 난 겁이 많아서 기구를 못탔다. 이거 동훈이형 차에 있는 방향제인데 너무 귀엽다 숙소 앞 숙소 앞에 고양이가 있었다.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가까이 가서 찍어봤다. 더 가까이.. 마치 '뭘 쳐다봐?'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캬앙~ 진짜 꼼짝도 안 해서 이렇게 가까이까지 가서 찍을 수 있었다. 규남이가 만든 마라탕 새우 이번엔 고기를 내가 다 구웠다. 맛있니 새기들아? Yo V 여기가 별로 깊어 보이진 않는데, 가운데로 갈수록 정말 깊다. 수영도 못하는데 다이빙했다가 정말로 죽을뻔했다. 구해준 상원이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이후에 저기서 사람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폐쇄됐..

일상 2020.10.15 Hyunyoung Kim

영광의 순간 - 공모전

졸업을 앞둔 여름 방학 친구들끼리 모여서 공모전에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정말 고생을 많이 하면서 만들었던 것 같다. 나무로 톱질하고.. 붙이고 페인트칠 하고.. ㅠㅠ 공모전 결선에 진출하면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학교 동아리에 전시회에도 이 작품으로 전시했다. 이미 동아리 전시회를 진행하고, 공모전 전시회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떨리지 않았다. 캡틴 진 & 나 크.. 우리 캡틴 진! 멋져! 하지만 못생겼어! 이건 학교 동아리 졸업작품 전시회 ㅎㅎ 공모전 전시회도 그렇고.. 학교 전시회도 그렇고 코엑스에서 진행해서 아침에 많이 피곤했었다. 저거 불끄면 조명 + 병안의 술들이 어우러져 정말 예쁘다. 결국 우수상을 탔다! 저게 밑에 있어서 그렇지, 상 순위로는 2위다. 추가로..

일상 2020.10.14 Hyunyoung Kim

브라운 아이즈 - 점점 (Guitar) (내 자장가..)

mingoodrick님의 연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예전부터 정말 많이 들었었다. 이거 Tab악보 있었으면 연습 엄청 했을 듯..

좋아하는 것 2020.09.06 Hyunyoung Kim

일상

함박스테이크 대학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 이거는 구디에 있는 독도참치? 여기 완전 별로다 위생도 별로였고 맛도 별로였고 이건 오류역의 한동길 참치였나? 여기가 훨 나음 런닝하다가 자꾸 발이 아파서 신발때문인가 해서 새로 구입한 런닝화 편하긴 한데 이거 신고도 아픈거 보니 염증인거 같다. 런닝은 여름지나면 다시 해야지.. 이건 중국드라마 신화라는 드라마인데 성룡과 김희선의 신화라는 영화의 스토리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타임 슬립물이다 옛날에 tv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인데 다시 생각나서 첨부터 끝까지 몰아봤다. 저 악역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 꿀잼이긴한데 좀.. 쓸데없는 장면도 많아서 스킵하면서 보면 꿀잼 이건 일본드라마 JIN이라는 드라마인데 한국에서는 송승헌이 나오는 닥터진이라는 드라마로 방영한적이..

일상 2020.08.03 Hyunyoung Kim

서서울 호수공원

퇴사하고, 공부하면서 체력도 기를겸 매일 10Km씩 뛰기로 했다. 집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그래도 뛰기에는 호수공원이 제격인듯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까지 보인다. 여긴 야구장도 있다. 저 분수는 비행기 지나가면 물을 뿜는다. 사실 너무 오랜만에 뛰었더니 발에 염증이 생겨서 이 이후로 못뛰는중;;; 회복되면 매일 10km씩 뛸거임!! 10km 평균 40분 컷이 목표다. 음.. 좀 빡세니까.. 45분으로 하자 집 가는 길에 토스트 햄 스페셜, 피자로 시켰다. 테이블 오더.. 전전 회사가 생각나네.. 아 그리고 서서울 호수공원 근처에 우동집이 있는데 꼭 먹어보길 추천, 곱빼기는 양 많으니까 걍 일반하나 시켜서 먹으면 됨, 면은 짜장면 면굵기고, 국물은 멸치로 우려낸건데 멸치를 많이 쓴건진 몰겠는데 국물..

일상 2020.05.24 Hyunyoung Kim

무인 아이스크림

집 근처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이 생겼다. 사실 무인 매장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무인 이라는 주제로 작품도 만들었었다. 뭐..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다. 빵빠레 초코맛;; 존맛탱 쿠앤크는 국민 아이스크림이지.. 이렇게 셀프 계산하고 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면 된다. 스푼도 있다. 아마 중국에서 이런 무인매장 하면 200% 망할듯

일상 2020.05.24 Hyunyoung Kim

퇴사

준호새기 만나서 치맥 이새기 옷 암만 봐도 건설현장 유도원 복장 준호네서 자고 아침에 해장 김치 콩나물국밥 퇴사.. 마지막 회식.. 갈비 맛남 낙곱새 좋은 개발자들과 만나서 좋았었다. 많은걸 배웠다. 모두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일상 2020.05.24 Hyunyoung Kim

대만여행

대만 여행을 갔다. 가오슝, 타이베이 블로깅을 잘 못해서, 그냥 한컷한컷 감상하면 될듯 노래 들으면서 고고! 과일이 싸다 여긴 야시장 평일 초저녁이라 사람이 많진 않았는데, 시간 지나니 엄청 많았다; 가오슝의 건물은 대부분 이렇다. 타이베이도 비슷하지만, 타이베이가 좀 더 세련됐다. 아 이거.. 존맛탱.. 내 취향에 너무 잘 맞았다. 뭉게 뭉게 구름~ 사진으로 보면 날씨가 정말 좋아보이지만, 넘 덥다.. 뱀 목에 이렇게 감싸서 사진 한장 찍을까 하다가 무서워서 못했다.. 관람차에서 사진 좀 찍어봤다. 눈갱 ㅈㅅ ㅎㅎㅎ 여긴 뭐 서양식 건물이 있는 무슨 에버랜드 그런 비슷한 곳인데 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었고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우리나라에선 미세먼지 때문에 이런 하늘 보기 쉽지 않다. 지하철 화장실 앞 ..

여행 2020.04.28 Hyunyoung Kim

평범한 날

동네 산책 여긴 토깽이가 있다 맥북 16인치 샀다~

일상 2020.04.28 Hyunyoung Kim

LeetCode(1323) - To Lower Case

lowercase return Python class Solution: def toLowerCase(self, str: str) -> str: return str.lower() Javascript var toLowerCase = function(str) { return str.toLowerCase() };

IT/알고리즘 2020.02.26 Hyunyoung Kim

LeetCode(1323) - Maximum 69 Number

6과 9로 구성된 정수가 주어졌을 때, 한 자릿수만 바꾼 값 중에서 max값을 return해라 Python class Solution: def maximum69Number (self, num: int) -> int: return str(num).replace('6','9',1) Javscript var maximum69Number = function(num) { return String(num).replace('6','9') };

IT/알고리즘 2020.02.26 Hyunyou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