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를 두번 갔는데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두개 다 통합해서 기록을 남긴다.
여기로 갔는데.. 여기 이름 뭐였떠라.. 난 겁이 많아서 기구를 못탔다.
이거 동훈이형 차에 있는 방향제인데 너무 귀엽다
숙소 앞
숙소 앞에 고양이가 있었다.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가까이 가서 찍어봤다.
더 가까이..
마치 '뭘 쳐다봐?'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캬앙~
진짜 꼼짝도 안 해서 이렇게 가까이까지 가서 찍을 수 있었다.
규남이가 만든 마라탕
새우
이번엔 고기를 내가 다 구웠다. 맛있니 새기들아?
Yo
V
여기가 별로 깊어 보이진 않는데, 가운데로 갈수록 정말 깊다.
수영도 못하는데 다이빙했다가 정말로 죽을뻔했다.
구해준 상원이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이후에 저기서 사람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폐쇄됐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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