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극지왕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고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한 100번은 본 것 같다. 제작사가 망해서 그런지 시중에 돈 주고 구매할 루트가 없는 것 같다 ㅠ 좋아하는 영화라서 자막도 조금씩 수정해보았다. 아래 링크에서 영화,자막을 다운받을 수 있다. (저작권 문제 생기면 댓글 주세요~)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oHLRZZBIQaRsP71vp9zR8S2HO8ib7MmT/view?usp=sharing King.Of.Comedy.1999.720p.HDTV.x264.2Audio.AC3-SILI.zip drive.google.com

희극지왕 ost

환세취호전

추억의 환세취호전!

GIF만들기 & 화면 녹화

https://www.screentogif.com/ ScreenToGif - Record your screen, edit and save as a gif or video Free screen recorder tool. Record, edit and save as a gif or video. www.screentogif.com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gif를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사용법은 간단하다 여기서 [녹화] 를 누르고 화면의 영역을 맞춘 뒤 녹화를 클릭 끝

2021년을 보내며

2021년 목표로 했던.. 개발 공부, 외국어 공부, 운동 3개 모두 원하는 정도만큼 이루진 못했다. 하지만.. 영어 과외도 받고.. 운동도 틈틈히 했고, 개발도 조금씩 공부했다. 일적으로는 my구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동료들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여러가지 도전을 많이 해본 것 같다 투자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투자를 하면서 경제에 대한 공부도 시작했다 덴마크와 스위스 여행도 다녀왔고 패러글라이딩 같은 새로운 도전도 해본 것 같다 아 그리고, 영어 공부한게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ㅎ 갔다 오니까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아.. 그리고 창업도 도전 ..

유럽여행 (스위스) - 2

스위스 2탄! 피르스트, 멘리헨, 뮤렌, 쉬니케 플라테 숙소 근처에 있는 피르스트로 가즈아!! 구름을 뚫고!!! 크.. 항상 구름 위로 올라오면 날씨가 되게 맑아진다 ㅎ 썬크림 열심히 발라주고.. 출발! 음.. 요거 솔직히 아주 살짝 무서웠음 사람이 많았땅 ㅎㅎ 하.. 이때는 알지 못했었다.. 고생길 시작이라는걸.. 여행 정보를 잘 알고 가는 편이 아녀서.. 슬슬 경사가 조금 심해지더라..? 후.. 엄청 힘든데 더 올라가야 되더라..?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도착하니 좋았따 ㅎ 여기서 앉아서 싸온 빵이랑 음료수 먹었다! 셀카도 찍어주고! 나도 저렇게 지지대 가져올걸 아 글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그 내려올때 독수리 기구 같은거 타는거 있었는데 그거 타고, 이번엔 카트 탔다 카트가 진짜 엄청 재밌었따!!..

유럽여행 (스위스) - 1

내 생에 최고의 여행지였던 스위스.. 여기는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비록 시간이 짧아서, 그린델발트, 인터라켄, 융프라우 등 그 주위에만 머물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다.. 글고 난 코시국에 가서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ㅎㅎㅎㅎ 아.. 요거 밤 비행기라 일정이 애매해서 취리히에서 하룻밤 자는데 방값도 개비싸고.. 충전기 커넥터도 달라서 핸드폰 충전도 안되고.. 멘붕 그 자체였다 방은 뭐.. 울나라 70~80년대 싸구려 여관같은 느낌 ㅎㅎ 베개피 벗기고, 색깔 보고 깜짝놀람 :) 하룻밤만 잠깐 머문다면.. 꼭 캡슐 호텔로 가는걸 추천!! 캬.. 여기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다 진짜 여행하기 최고의 날씨였다..ㅠㅠ 인터라켄에는 이렇게 마차도 있다 ㅎ 배고파서 햄버거 먹었는데..

유럽여행 (덴마크)

덴마크로 여행을 갔다. 2021-10월.. 한창 코로나가 활발한 시기이고, 일부 국가에서는 방역 완전 해제가 되어서 갈 수 있었따! 덴마크 - 스위스로 일정을 잡았당 글고 여기는 마스크를 안쓰고 다닐 수 있었다 ㅎ (나 백신 미접종자..) 사진 넘 많이 찍어서, 대충 추려서 올렸는데.. 순서가 조금 엉켰을지도 ㅎ 하.. 덴마크 가는데 시간 엄청 걸리더라.. 인천에서 두바이 거쳤다가, 두바이에서 다시 덴마크로.. 정신없이 뻗어서 자고 있었는데, 깨우더라.. 뭐 밥주는거 같아서 받고 영어로 뭐라 카는데 비몽사몽해서 노땡스 이랬다 알고 보니, 메인 메뉴 뭐 먹을지 물어보는거였다 ㅎ 어쩐지 노땡스 할 때, 승무원이 갸우뚱 하더라니.. ㅋㅋ 내 숙소 ㅎ 첫날에 숙소 가면서 사기도 당할뻔 하고.. 비도 맞고 아주 ..

오랜만에 쓰는 일상

태현놈 결혼식ㅎ 축하한다! 설민이랑 같이 만든 앱 광고 수익으로 먹은 참치 냉우동.. 엄청 맛없음 차라리 단골집 칼국수가 더 낫지 ㅎ 요즘은 혜화에서 영어 과외를 받고 있는데, 근처에 라멘집이 있는데 여기 ㄹㅇ 존맛탱 호로로록 운동을 항상 산스장에서 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많이 생긴 것 같다. 아직 빈약한 몸이지만.. 열심히 해서 꼭 바프를 찍어야겠따 우쿠렐레를 주고 밥을 얻어먹은 날 아 이거 피자 넘 맛 없더라 설민 쉨 오랜만에 풋살했는데 이거 뭐 실내구장이 더 덥더라.. 진짜 쓰러질뻔 했다 너무 힘들어서..!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

얼마 전에 잠깐 비가 내렸던 것 같다. 예전에 중학생때.. 중2병 감성 터질 때.. 즐겨 듣던 노래들이 있어서 남겨보려고 한다. 첫번째는 X-Japan의 Tears 국내에서는 M.C The Max가 리메이크한 '잠시만 안녕' 이라는 곡이 있다. X-Japan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X-Japan곡들은 멜로디 라인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두번째도 X-Japan의 Endless Rain 비오는 날씨에 듣기도 좋고, 노래 제목도 비오는 날씨에 맞다. 사실 지금 들으면 X-Japan의 노래가 약간 올드한 느낌은 있다. 하지만, 멜로디는 너무 좋다! Radiohead - Creep 비오는 날 이 노래가 빠지면 섭하지.. 노래 분위기도 우울한게 잘 어울린다. Rachael Yamagata - Be Be..

2020년을 보내며

2020년,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에 5월에 퇴사를 하였고, 개인적인 공부를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였다. 애매한 경력과 포지션 덕분에 희망하던 백엔드를 가지는 못했으나, FE개발로 이직을 할 수 있었다. 정말 많은 회사에 지원을 했었고, 대부분 서류에서 짤리고, 코테에서 떨어진 기업도 있었다. 최종 합격까지 된 회사는 몇군데 있었지만 그 중 고민했던 회사는 카페24와 카카오였다. 카페24는 정규직, 카카오는 계약직 형태였고, 카페24는 백엔드도 같이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카카오는 FE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고민 끝에, 결국 카카오로 가기로 결정하였었고, 3개월간의 계약직을 무사히 마치고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었다. 역량이 많이 부족하여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붙어서 좋았었다.. 카페24는 과제..

좋니 Tab 악보

youtu.be/UxeZpOmGt1U 스티브리님의 악보, 연주